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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력공기업 탄소중립 간담회 개최
 

문승욱 장관, 탄소중립 대응방안 모색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10일 문승욱 장관이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한전 및 발전6사 사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 장관과 전력공기업 신임 사장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인 탄소중립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승욱 장관은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분야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전력공급의 3분의 2이상을 담당하는 선도적인 전력공기업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공기업이 탄소중립을 견인하는 변화와 혁신 선도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력 공급, 전달, 산업생태계 등 3대 분야를 선도적으로 혁신해나갈 것"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력공기업 사장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이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 의지를 내비쳤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6-14(제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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