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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칠레와 저탄소 수소 업무협약 체결
 

광물·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협력 강화 면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박기영 2차관과 칠레 에너지부-광업부 후안 카를로스 호베트 장관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칠레 저탄소 수소협력 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양국간 수소협력 확대 의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사진)


본 MOU는 올해 2월 주한칠레대사관을 통한 칠레 측 수소협력 MOU 추진 제안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후 칠레 측은 에너지부 장관 방한 계기에 MOU 체결을 요청했다.


양국은 이번 MOU에 따라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기술교류 및 양국 수소경제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적인 산업·비즈니스 협력체 개발과 사업기회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은 광물, 재생에너지, 에너지 연구개발 등 협력 강화 의견을 교환했으며 칠레 자원 산업에 한국 민간기업 참여 확대로 이차전지 및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리튬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이 구축되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기영 2차관은 “이번 저탄소 수소분야 MOU 체결은 양국 간 수소협력이 공고해질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계기”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수소협력을 통해 양국이 글로벌 청정수소 경제를 조기에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1-19(제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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