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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유럽과 원전산업 협력방안 모색
 
이창양 장관, 체코·폴란드과 원전협력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창양 장관이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으로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해 중유럽 국가들과의 산업·에너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지난27일 밝혔다.

체코와 폴란드는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와의 원전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양 장관은 체코에서 시켈라 산업통상부장관과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을, 폴란드에서 모스크바 기후환경부 장관과 부다 경제개발기술부 장관 등 산업·에너지 분야 주요 고위급 인사와의 양자 면담을 갖게 된다.

산업분야에서는 우리나라와 체코·폴란드 공통 관심 사항인 전기차, 수소, 배터리 등 첨단산업 및 방산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부는 이번 방문기간 중 체코와 폴란드에서 각 국가와의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국 기업인들과 정부인사들이 참석하는 ‘한국원전과 첨단산업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행사에서는 견고한 밸류체인을 보유한 우리 원전 산업 강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원전과 첨단산업을 바탕으로 한 양국의 산업·에너지 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관식 기자
작성일자 : 2022-06-29(제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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