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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발전시설 인근 주민 에너지 기본권 확립

남부발전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방물품을 전달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지난29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


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재단, 부산 남구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발전시설 인근 주민의 에너지 기본권 확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신정식 사장은 “사회책임경영의 가치 아래 지역주민 에너지 복지를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민, 관, 공이 서로 협력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해 국민행복 증진에 더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냉방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가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냉방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7-31(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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