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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장기 후원 실시
 

최장 8년간 재능 아동 지원, 매월 20만 원 장학금

한수원이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로 장기 후원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경주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장기 후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예체능 분야에 재능은 있으나 성장환경이 어려운 경주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3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젝트다.


재원은 한수원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액으로 마련되며 한수원 임직원이 ‘키다리 아저씨’가 돼 후원 대상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경주 지역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동·청소년을 선정 대상으로 최장 8년까지 경제적·정서적 후원을 해 재능 있는 아동의 성장 및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순록 기획본부장은 “경주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재능을 꽃피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수원이 디딤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 자유학년제 진로교육 후원, 취약계층 아동 대상 건강음료 지원 사업 등 경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10-01(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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