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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하반기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진행
 

발전설비 개선현황, 현장 근로환경 사업장 개선

서부발전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24일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서부발전 회사측 위원장인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 노동조합측 위원장인 윤동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 노·사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태안사고 1주기를 계기로 발전설비 개선현황과 현장 근로환경에 대한 사업장 노조 지부장 의견을 듣고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고객 괴롭힘으로부터 고객응대 근로자의 보호 조치의무 이행,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전산화 및 배치 전 건강진단의 누락방지 등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노사가 의결했다.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은 “근로자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위험에서 자유로운 발전소 현장을 만드는 그날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노사와 함께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12-27(제3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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