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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산업재해 예방·건강한 일터조성 협약
 

유해요인 측정 결과, 유해인자 예방대책 수립

서부발전이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15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 단국대학교병원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학병원은 태안발전본부 및 협력업체의 작업장에서 공정별 소음·분진 등 190종 유해요인을 측정해 결과를 제공하며 태안발전본부는 측정 결과에 따라 유해인자 예방대책을 수립해 적극 개선·이행하기로 했다.


김순교 태안발전본부장은 “작업환경 측정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및 특수검진에 대해서도 전문지식과 첨단 인프라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현장 노동자 의견을 반영하고 대외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형성해 노동자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생협력 노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1-17(제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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