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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증강현실 에너지 둘레길 조성
 

모바일 신재생에너지 체험 가능 눈길

동섯발전이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13일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사진)


이 둘레길은 본사 사옥 주변을 둘러싸는 외곽 순환형으로 종합안내판, 정원, 아쿠아리움, 태양광발전, 지열발전, 풍력 발전 등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6개 구역으로 조성됐다.


특히 각 구역에는 동서발전이 제작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동서발전을 AR(알)고 싶니’를 사용해 자연·교육·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앱은 Play 스토어에서 ‘동서발전을 AR(알)고 싶니’를 검색하여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증강현실 체험뿐 아니라 태양광, 지열, 풍력 발전 구역에서는 각 발전설비 설치과정부터 실생활 적용까지 흐름을 애니메이션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현장체험 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동서발전 내방객 또는 지역주민들이 전력 생산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 발전산업 이해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현재 사옥 내 체육시설물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이번 조성한 에너지 둘레길도 상시 개방한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2-14(제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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