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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로나19 피해 긴급경영자금 지원
 

협력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조달 부담 감소

서부발전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및 협력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태안지역 영세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및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중되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내수부진 속 일감을 잃은 태안지역의 관광업·요식업 소상공인들과 협력중소기업 신규 또는 기존 대출이자 비용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영세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부발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6일부터 서부발전 사외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행정절차를 최소화해 적시에 충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0여 개의 기업에 대해 이자 비용의 90% 이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경제활동이 다시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협력 대출사업을, 신한은행-SGI서울보증과는 디딤돌 금융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3-26(제3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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