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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코로나19 극복 소비 캠페인 진행
 

보령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에 1억 원 집행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지난7일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부발전은 춘계 체육행사 예산을 대체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경제화폐를 구매했으며 구매한 상품권 등을 통해 전국 사업장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등 착한소비에 1억 원 상당을 집행한다.


중부발전은 이외에도 ▲지역 화훼구매·지역사랑상품권 활용 등 착한소비 운동 전개, ▲코로나19 피해기업 경영자금 지원, ▲보령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앱 개발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김호빈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매출 부진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6-08(제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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