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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본부, 행복빨래방 MOU 체결
 

취약계층 이불 세탁,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삼척빛드림본부(본부장 송흥복)는 지난25일 삼척시(시장 김양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원지역본부장 김양진), 삼척시니어클럽(관장 김성래)과 ‘원덕, 희망을 담는 행복빨래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행복빨래방은 강원도 삼척시 관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돕는 사업으로 이불 수거 및 세탁 완료물 배달과정에서 생필품, 상비약 전달이나 독거노인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척빛드림본부는 ESG 경영에 발맞춰 사회취약계층 생활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남부발전은 내부 공사와 대형 세탁기, 건조기 구매 등 초기 설비투자에 2억 원을 지원하며 삼척시는 운영장소 및 운영비를 맡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모델 기획과 사업홍보를, 삼척시니어클럽이 지역 참여자 선발과 빨래방 운영을 담당하며 내년 1월 정식으로 빨래방이 오픈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빨래방 사업이 전 발전소 주변 지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1-26(제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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