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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회사 사회적 역할 적극 이행 신뢰바탕 에너지 기업 거듭
 

에너지 복지 증진 ‘빛’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나눔 문화 조성 및 확장 모범적인 사회적 가치 선도
지역과 사회적 요구 부응한 구성원 자발적 참여 눈길

 

한국동서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신뢰받는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첫 번째로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정부정책 이행’과 ‘빛과 연계한 특화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정부정책 이행’으로는 정부의 에너지지원 제도 미수혜 대상(차상위 계층)에게 난방연료비 및 난방텐트를 지원하는 ‘행복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빛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은 CCTV, 태양광램프 등의 무상 기증·설치를 통한 우범지역 및 낙후 골목 안전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노인 등을 중심으로 안과검진 및 수술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희망 나눔 의료봉사,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소외계층의 의료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온라인 기부채널 활용 일반인 참여형 기부’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는 중이다.


이밖에 지역문화 및 체육 균형발전 기여를 위해 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관람과 장애인의 사회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후원도 이어나가고 있다.


동서발전은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조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런 긍정적인 전파 노력으로 나눔의 일상화를 꿈꾸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서발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 물품을 구매하는가 하면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앞치마와 장바구니 1천만 원 어치를 배부하는 노력도 펼쳤다.


또 여수 교동 수산시장 화재 사고 발생 당시 복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러브미(米)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한 사회적 가치도 실천했다.


이처럼 동서발전은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동서발전은 매년 사회공헌 및 윤리경영 담당자들이 모여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열고 있을 만큼 사회적인 역할 수행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 앞으로도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봉사활동 참여, 인트라넷을 활용한 매칭그랜트 사용내역 및 봉사활동 실적공개 등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동서발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이에 본지는 사회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서발전의 최근 사회공헌활동 행보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기업 전문성 활용 행안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동참
동서발전은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부안전부 주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문화 활동의 효율적 추진 및 안전문화를 주제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과 동서발전을 비롯한 22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우면서 행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에 동서발전을 포함한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교육, 안전취약계층 안전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 등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역할 수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소외계층 지원 등 복지 분야에서의 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 안전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 활동 등을 꼽을 수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기부와 봉사활동을 넘어 ‘모든 국민의 안전과 행복’ 이라는 가치를 지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향후에도 교통안전을 위한 ‘엘로 카펫’ 설치, 사랑의 집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외계층 대상 물품 및 지원금 전달 통해 나눔 실천
동서발전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8월, 작지만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동서발전은 함월노인복지관에서 폭염 속 건강이 우려되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운찬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민 중심 혁신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주어진 정부 포상금과 자체 사회공헌 기금 재원을 통해 마련됐다.


또 행사를 통해 복지관 노인들에게 건강식과 팥빙수가 제공된 것은 물론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기구 전달도 이뤄졌다.


정부혁신 포상금이 국민과 정부의 평가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착안해 다시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보답의 시간을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동서발전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앞서 지난 7월 16일에는 ‘행복에너지 바우처’ 기부 행사를 열고 기부금 5천만 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정부에서 시행 중인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취지로 시행됐는데 기록적인 폭염으로 하절기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날 기부로 전기요금과 하계용품(선풍기, 이불)을 지원해 지역 소외계층 350여가구와 복지시설 50곳에 혜택이 돌아갔다.


동서발전은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통한 복지시설 기부물품구입, 장애인체육활동 지원 등 소외계층 나눔 실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 지역 인재 양성 앞장
동서발전은 지난 8월 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동해문화원과 공동 ‘2018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내·외 주요대학 행상들과 멘토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적 경영마인드 및 지도자 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경우 비교적 도시 학생들보다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 만큼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이 뜻깊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십, 멘토링, 문화교류 교육의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에 위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전 학업교육위주 교육 봉사 캠프와 차별화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향후에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도 지속 병행할 방침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10-0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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