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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전기술, 해외 신재생에너지·노후발전소 현대화 협력 공동사업 추진
 

개도국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공급효율화 비즈니스 모델 마련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인권경영 효율적 추진 의견 공유
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와 업무협약 신규원전·가동원전 협력강화 방안

 

한전기술이 코이카, KIND와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협력에 힘을 모은다.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지난달 31일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신북방 정책 및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의 상생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3개 기관의 기능과 장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공동으로 사업을 개발, 이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전기술은 신재생에너지, 노후발전소 에너지 생산 효율화 등에 대한 전문성, 코이카는 다양한 무상원조사업을 통한 한-개도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사업경험 및 노하우, KIND는 해외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향후 공동으로 기획하고 관리하게 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사업에 대해 각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기술이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전기술 인권경영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인권경영의 효율적이고 지속적 추진을 위해 설치됐으며 인권경영에 대한 중요 의사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배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4명, 협력사 대표, 인권전문가, 사회적약자 대표,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협력사를 찾아가 청렴?상생?인권 활동을 지원하는 ‘한기 CSI 프로그램’ 시행안과 2018~2019년도 이행실적 보고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인권존중 의식향상과 문화 확산 및 인권침해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기 CSI 프로그램은 한전기술이 협력사 대상으로 청렴.상생.인권 교육 및 서비스 등을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UJV Rez와 공동 원전기술교류 워크숍 협력방안 마련
전력기술은 지난26일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의 일환으로 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한전기술은 이번 MOU를 통해 원전 설계 및 연구 분야에서 UJV Rez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신규원전 수주 시 현지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한전기술은 UJV Rez와 공동으로 원전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다수의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MOU에 따라 양사는 양국 가동원전의 안전성 증진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개발, 신규원전 관련 기술 협력, 신형원전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분야별 상호 인력과 기술교류를 진행한다.


한전기술은 체코에서 가동 중인 러시아 VVER 원전에 대한 기술경험을 습득하고 UJV Rez는 한국 가동원전의 주요 설비교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속적인 해외원전 수출을 위해 체코 현지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기술이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전력기술은 지난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다.


한전기술은 2016년 4등급, 2017년 2등급에 이어 2018년 1등급 최우수기관을 받았으며, 이는 한전기술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수검 이래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기술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으며,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 문화제 운영성과’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립한 반부패 종합추진 계획의 우수성’이 부패방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배수 사장은 “오랜기간 추진해 온 청렴윤리 경영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청렴윤리를 선도·확산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라고 강조했다.
 
공기업 최초 협력업체 대상 보증부 금융지원 나서
한전기술이 협력업체 대상 상생협력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22일 신한은행,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협력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한다.


한전기술 상생협력대출 프로그램은 공기업 최초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증부 금융지원 상품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은 기존 대출 한도와 별개로 추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전기술 추천을 받은 협력업체는 SGI서울보증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협력업체들의 자금 유동성이 확보돼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한전기술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전력기술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15일 ‘반부패 청렴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와 유주봉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감사기구 간 반부패 청렴 감사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반부패 청렴 및 감사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이동근 상임감사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유주봉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내부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의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청렴의식·문화 확산 우수정책 공유 및 컨설팅, 합동교육·워크숍·우수사례 발표회 등 개최,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교류, 전문분야 인력지원 등 협력을 추진한다.

 

자체감사활동 향상기구 선정 고품격 감사서비스 제공
한국전력기술은 지난18일 발표된 감사원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감사활동 및 실적이 전년 대비 탁월하게 개선된 ‘자체감사활동 향상기구’에 선정됐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37개, 자치단체 33개, 공기업 30개 등 총 137개 기관을 7개 군으로 분류하여 실지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대상 기관 자체감사기구 중 심사결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11개 자체감사기구와 전년도 대비 심사결과가 크게 향상된 7개 자체감사기구가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 한전기술 감사실은 감사인 근무경력 등 감사인프라 구축, 일상감사 활동 강화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자체감사 성과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동근 상임감사는 “지속적인 감사업무 혁신을 통한 고품격 감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2018년도 부패방지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19-09-20(제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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