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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신사옥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1+++ 등급 취득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살리고 소극행정 혁파
LG U+ 및 ENCORED社와 국산계량 인프라 확산 ‘맞손’
설비용량 500kW미만 소규모 신재생발전기 전력시장 진입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현재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 신축 예정인 제주본부 신사옥에 대하여 에너지효율등급(예비인증) 1+++ 등급과 제로에너지빌딩(예비인증) 3등급을 취득했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은 관련 법령에 의거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예비인증 등급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제주본부 신사옥의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비량은 64/㎾h/㎡·년으로 이는 총 10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에 해당한다.


또한 제주본부 신사옥은 제로에너지건출물 예비인증과도 관련해 전체 5개 등급 중 중간등급인 3등급(ZEB3)을 획득했다.


이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 시행이래 상위 약11% 수준이어서 건물 준공 후 예비인증과 동일한 등급 획득 시 명실상부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력거래소가 신사옥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고효율 기자재의 적용 등으로 제주도의 CFI2030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본부 신사옥은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 부지면적 12,587㎡, 연면적 5,98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발전설비,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등 이 전면 설치돼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적극행정 문화 확산 ‘2021년 적극행정 기본계획’ 수립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2일 적극행정 추진동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적극행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적극행정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적극행정 운영체계 구축 ▲국민체감형 적극행정 추진 ▲적극행정 직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이라는 5대 추진방안과 11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22일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7월부터 적극행정위원회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특별승진 및 포상휴가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마련해 ‘적극행정의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추진동력을 제공했다.


반면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과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업무 지연처리, 규제 남용 등에 대해서는 내부평가와 연계하여 조치한다는 방침으로 소극행정을 철저히 예방하고 혁파할 것을 밝혔다.


김상일 기획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직원이 앞장서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기관 문화를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공직사회를 선도하는 전력거래소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이행 위한 상호협력 체제 구축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4일 주식회사 LG유플러스 및 주식회사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社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국산 계량 인프라의 보급,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설비용량 500kW미만의 소규모 신재생발전기의 전력시장 진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국산 계량 인프라를 조속히 보급, 확대해 국가 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4월 누리플렉스社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2개월여 만에 관계기관과 연이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다각적인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및 실증을 지원해 성공적인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최근 계량기와 모뎀 제작에 필요한 핵심부품(반도체 등)의 수급불안으로 국산계량기의 조기 확산이 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상호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아울러 국산계량기 조기 확산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완홍 정보기술처장은 “향후에도 설비용량 500kW 미만의 더 많은 소규모 신재생 발전사가 전력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산 및 다각화’정책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본부,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4일 정동희 이사장 주재하에 제주본부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대비사항을 점검하고 도민생활과 안전을 위해 제주지역 전력계통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정 이사장은 제주지역의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전력수급비상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력유관기관과의 합동대응체계, 광역정전 복구 합동훈련, 전문가 자문회의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제주도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신재생발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도, 특히나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 전력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회복 및 관광객 증가 등을 고려해 전력수요는 전년 최대전력수요 1009㎿보다 6~10%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력IT 유지관리 사업 공동수행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전력거래소는 한국금융정보산업협동조합과 전력거래, REC거래, 수요반응자원(DR)거래 및 계통운영시스템(EMS) 유지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2일부터 사업을 착수했다.


전력IT 유지관리 사업은 중소 IT기업으로 구성된 금융협동조합이 신규 계약자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사업자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를 위해 금융협동조합은 4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11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IT 경험이 부족한 신규 사업자(중소 IT기업)가 유지관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계인수위원회를 구성&#8231;운영하고 기존 사업자와의 협력체계를 확보, 기술이전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했다.


양성배 운영본부장은 "이번 금융협동조합과의 협력이 중소 IT기업 성장판 제공, 전력IT 기술 저변확대 등 상호 이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영관리 활동과 사업추진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 높여
전력거래소는 지난4일 사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경영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나주 본사에서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하여 ‘청렴교육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청렴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 사회적책임과 윤리경영,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의 신뢰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특히 고위직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정동희 이사장은 “경영관리 활동과 사업추진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력거래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 추진할 필요성이 있고 금년 중으로 이에 대한 추진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의 우수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에 특화된 부패방지 추진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7-02(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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