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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약계층 아동에 에너지 절약 물품 전달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에너지 절약의지 확산과 실천을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을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에너지 절약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전달식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7-GO 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캠페인 내용은 실내온도 26℃ 지키기, 쿨맵시 입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은 “예년과 다른 무더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지원을 해주신 남부발전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랜 기간 지속된 장마와 무더위로 힘든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신성장사업전무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에너지 사각지대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소임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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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전달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18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경상북도 집중호우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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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찾아갑니다”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지난21일 울산동부경찰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개월간 110회에 걸쳐 76개 어린이집, 17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사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은 동서발전이 지역사회 기업과 협업하여 경력단절여성, 퇴직교원 등을 대상으로 양성한 유아대상 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진행하고 한국석유공사가 지원한 예산으로 개발한 유아용 탄소중립 교재·교구가 활용된다. 유아들은 탄소중립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생애 최초 탄소중립 의미 알기 △업사이클링 우유팩 저금통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문 사장은 “유아시기부터 재활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탄소저감 실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울산시·5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과 ‘친환경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656개 어린이집·가정보육 가구 등에서 병뚜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지난 7월 한 달간 총 1459Kg의 병뚜껑을 모으는 등 지역 상생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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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건강한 여름나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산업부·부산 사하구청·사하소방서 등 안전 캠페인 나서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지난16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사하구청, 사하소방서, 사하경찰서 등 民·官·公 재난대응협의체 6개 유관기관이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재난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사진)이번 캠페인은 엘리뇨로 인한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열질환 행동 요령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용 부채·물티슈·폭염용품 등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이원규 산업재난담당관은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국민들 스스로도 온열질환 행동 요령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승우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온열질환에 효과적인 행동 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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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경남지역 경력단절여성 음식분야 창업 요리경연대회 개최지역 특산품 활용 도시락 개발 예비 창업자 15명 참여한국중부발전은 지난12일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산 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경남의 맛’ 요리 경연대회(도시락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대회는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음식분야 창업에 대한 도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15인의 예비 창업자들은 경남지역에서 생산・재배되는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도시락 요리 메뉴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날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15인의 요리 고수들은 아귀 덮밥 도시락, 연을 품은 김밥, 대파소보로버거, 가조미더덕 덮밥 등 새로운 레시피로 상품화가 가능한 다양한 도시락 메뉴를 선보였다. 연을 품은 김밥에서 요리재료로 활용한 연근은 중부발전이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다. 이 날 대회에서는 탱글탱글한 아귀살의 식감을 살려 반찬이 많이 없어도 먹기 좋아 맛·영양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아귀 덮밥 도시락’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호빈 사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여성이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경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경력단절여성의 전문능력 강화를 통한 창업 및 재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소주변지역에 소재한 여성인력개발센터 및 지자체와 협력해 직무 교육, 일자리 박람회, 창업이벤트, 사후관리 등의 연속적인 구직활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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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전 국민 하루 1kWh 줄이기’ 범국민 동참 호소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난14일 광주송정역에서 ‘전 국민 하루 1킬로와트시(kWh)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이날 캠페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하루 1kWh 줄이기’의 범국민 동참과 함께 각 가정과 상점에서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광주송정역과 주변 상가를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 및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등의 생활 속 실천 방법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김홍연 사장은 “전국민이 에너지 절약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동안 완벽한 발·송전 설비 정비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전KPS는 지난 5월부터 본사 및 전 사업소 직원들 대상으로 ▲사내 대기전력 차단 캠페인 ‘중끄마(중요한 건 PC/조명/대기전력을 끄는 마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 다이어트 10’(여름철 사내 전력 사용량 10% 감축), ▲잔반줄이기 캠페인 ‘350ppm(하루 3끼, 주 5일, 잔반 0)’, ▲다회용품 사용 독려 캠페인 ‘용기내요‘와 같은 직원 참여형 환경경영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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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에너지의 날 맞이 ‘전사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본사 시작 16~17일 양일간 에너지절약 범국민 동참 홍보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오는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전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남동발전은 지난16일 경남 사천시 사천공항에서 본사 직원 및 사천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의 날 맞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남동발전 직원들은 쿨맵시 복장으로 에너지절감 관련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포하고 에너지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저녁 9시부터 5분 동안 소등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난에 대처하기 위해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와 문닫고 냉방하기 등 생활속 실천요령 등을 홍보했다. 남동발전은 오는 17일까지 삼천포발전본부 등 전 사업소에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의 날 맞이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회천 사장은 “지난 5월부터 본사와 전 사업소가 에너지 하루 1kWh 줄이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 참여의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남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도 발전설비의 무고장 운전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이바지 하여 에너지위기 극복의 견인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에너지소비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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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난14일 광주송정역에서 ‘전 국민 하루 1킬로와트시(kWh)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캠페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하루 1kWh 줄이기’의 범국민 동참과 함께 각 가정과 상점에서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광주송정역과 주변 상가를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 및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등의 생활 속 실천 방법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김홍연 사장은 “전국민이 에너지 절약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동안 완벽한 발·송전 설비 정비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 5월부터 본사 및 전 사업소 직원들 대상으로 ▲사내 대기전력 차단 캠페인 ‘중끄마(중요한 건 PC/조명/대기전력을 끄는 마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 다이어트 10’(여름철 사내 전력 사용량 10% 감축), ▲잔반줄이기 캠페인 ‘350ppm(하루 3끼, 주 5일, 잔반 0)’, ▲다회용품 사용 독려 캠페인 ‘용기내요‘와 같은 직원 참여형 환경경영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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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규제발굴 공모전 조달청장상 수상기업성장응답센터 정주은 프로, 업계 애로 해결 과정서 과제 도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지난9일 조달청에서 주관한「2023년 공공조달 규제발굴 공모전」에서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16일 밝혔다.(사진) 남부발전 본사 기업성장응답센터 소속 정주은 프로가 아이디어로 제안한 과제인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증몰 기능 보완으로 업체 정보조회 사각지대 해소’가 채택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남부발전의 정주은 프로는 나라장터에서 정보검색 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던 여성·사회적기업 등 약자기업 정보 목록을 정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원스톱으로 확인 가능토록 정보검색 기능 보완을 제안했다. 공공기관은 여성·사회적·장애인기업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등 약자기업 제품의 의무 구매가 필요하나 현 시스템상 우선구매 제품은 유형별로 소관 부처가 다르고, 기업과 제품정보 확인을 위한 홈페이지가 각각 따로 운영되고 있어 지금까지 공공기관 담당자는 기업 유형별로 개설된 개별 홈페이지에 일일이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부발전 정주은 프로는 지난 4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사회적 약자기업 정보를 기업 유형별, 품목별, 소재지별로 원스톱 검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건의하는 내용을 ‘규제발굴 공모전’에 응모,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정주은 프로는 “협력사 간담회에서 접수된 업계 애로사항의 해결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였는데 뜻밖에 조달청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핀셋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번 남부발전의 과제는 조달청에 접수된 135개 제안 과제 중 청장상 수상작 7건에 포함되었으며 향후 제도와 시스템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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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시행지역 주민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지난9일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사업자가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개선, 문화진흥, 복지향상 등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고리원자력본부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선정과 집행을 위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총 99억 원으로 교육장학지원, 지역경제협력, 주변환경개선, 지역복지, 지역문화진흥, 그 밖의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접수처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공모 신청 관련 세부 사항과 서식은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또는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 지역주민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오후 2시에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모 방법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심사 및 선정기준에 대한 제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