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207조 원(52%)이었던 국가 예산안이 올해보다 49조7000억 원(8.9%) 더 늘어난 607조 원의 내년 예산안을 두고 곳간에 재정을 쌓아두면 썩는다는 궤변까지 늘어놓는 역대 최고의 방만한 재정 씀씀이가 문 정부 4년 반 나랏빚이 1064조 원에 달하고 국가 채무 비율도 GDP 대비 50%를 돌파할 것이라는데 나라야 어떻게 되던 국민 혈세를 자기네들 쌈짓돈처럼 50조~100조 원 추경 거론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대권만 잡으면 된다는 식의 표(票)퓰리즘 으로 미래세대에 큰 빚을 안겨주는 행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코로나 19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대통령 발언에 정작 국민은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때 보수와 진보, 남녀노소를 아우른 수많은 촛불 시민들이 나라다운 새로운 나라를 갈망하며 매서운 한파에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은 이게 나라냐며 국정농단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문 대통령을 촛불 시민과 노동단체, 진보단체 등에 의해 추대된 후 취임사에서 평등, 공정, 정의로움을 공약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호언장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 때 이게 나라냐는 비판과 함께 촛불 시민과 시민단체 및 다수국민이 새로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며 추대된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호언장담하며 소득주도 성장과 부동산 정책, 검찰개혁, 일자리 마련 정책 등을 자신 있게 내걸었지만, 모두가 국민의 기대치에 벗어난 역성장 소득축소의 뒷걸음치는 잘못된 정책의 현실을 야당 탓, 나라 탓, 이명박근혜 탓하는 내로남불에 그 결과의 참담함이 지금까지도 나열하기 어렵다며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야당과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오로지 국민만을 섬기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과 약속한 공약이 무색할 정도로 누가 이 나라를 네 편 내 편으로 국민을 두 쪽으로 분열시켰고, 180석 힘을 과시하며 내 잘못을 남 탓하는 내로남불식으로 하이에나처럼 서로 물어뜯으면서 검찰개혁과 부동산 등 수많은 정책오류로 의회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국민을 절망 속으로 빠뜨린 정책실패에 국민과 진보 진영까지 문 정부의 도덕성과 법무...
애초 대한민국은 안보 등 열악한 경제 환경 속에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은 에너지자원 최빈곤 국가였지만, 애국심이 투철했던 우수한 인력과 인재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1978년 우리나라는 독자적 원자력을 창출하여 원전 에너지를 이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로 국민은 가장 싸고, 가장 믿을 수 있고, 급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의 혜택을 누려온 한편 이로 인해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도 초고속 압축 성장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에 진입한 부강한 나라로 도약하게 되었다는 것을 두고 감히 탈...
지난 총선 때 국정을 잘 이끌어 달라며 180석을 믿고 밀어준 국민을 실망하게 한 민주당은 무소불위의 힘을 남용해 반칙으로 독소조항이 가득한 악법들을 모두 통과시켜 놓고, 이젠 언론 재갈 법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민주당에 방송 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진보네트워크와 사단법인 오픈넷 등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와 영국의 아티클 19는 민주당이 의석의 힘으로 언론표현의 자유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며 철폐를 주장하는 언론 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언론중재...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2021년 558조 원보다 8.3% 증가한 604조 원 규모를 편성하겠다며 국무회의에 의결하고 있지만, 내년도 나랏빚이 1068조3000억 원에 문 정부 4년 동안 국세 수입이 1138조 원으로 박근혜 정부 때보다 270조1000억 원이 더 걷혔다는데 문 정부는 나랏빚의 심각성에 대한 특출한 대안과 사과 한마디 없이 국민 1인당 나랏빚이 2060만5119 원이라는 데도 모든 국민이 잘살고 있다며 선심성 나랏빚을 펑펑 쓰면서까지 국민 세금을 더 짜내 내년도 예산을 증가하겠다며 자승자박에 빠진 당 정...
전력산업신문을 아껴주시고 애독해주시는 가족 여러분!!저희 신문이 오늘날 있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음과 양으로 많은 질책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기대에 부응하여 저희 전력산업신문이 2021년 9월 6일 창사 1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임직원 일동은 전력산업신문 가족 여러분께 마음속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야당과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오로지 국민만을 섬기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말하는...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야당과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오로지 국민만을 섬기며 잘못된 정책은 즉시 사과와 시정으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과 세계 속에 선포한 공약이 역행하고 있는 문제점을 두고 국민과 야당 및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 원로들은 누가 이 나라를 내 편 네 편 네 탓 내 탓으로 국민을 두 쪽으로 분열시키고 법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국민을 절망 속으로 빠뜨렸냐며 민주당의 내로남불과 180석의 의석 횡포에 국민이 모...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심각한 코로나 19가 연일 1500명대 이상 오르내리며 변이바이러스까지 퍼져 국민 사생활이 통제되고 올여름은 110년 만에 겪게 된다는 폭염까지 기승을 부려 벌써 전력 수요가 급증하여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을 벗어나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탈원전 대비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고집만으로는 폭염의 전력 공급을 지키지 못하고 차질을 빚게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뒤늦게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최근 정비 원전 3기 재가동 일정을 앞당겨 추가 공급...